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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키스 레이드가 끝난 후의 모험가와 제레온, 등대지기 프랭크의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3q2lZusQaJ4&t=131s (별빛 등대섬) https://www.youtube.com/watch?v=Yek_hxKwhJ8 (칸다리아 영지) <-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이대로 사라질 순 없다는 욕망군단장 비아키스의 처절한 단말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러나 결코 가까이 해서는 안...

빛전은 여성일 뿐 종족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에오르제아 연합 대 갈레말의 전쟁은 에오르제아 연합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아니 되는 듯 했다. 알라미고와 도마라는 두 개의 식민지를 빼앗긴 갈레말은 기존에 고수하던 다소 평화롭다면 평화로운 분위기를 뒤엎고 화력전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 부상을 입은 것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갈레말의 최고 전력인 황태자를 앞세워 국경을 넘어 진군하는 것도 ...

늘 그러하듯 빛전은 성별종족 구분x

(나) 스칼라 갔다 오면 제노스 시신 없어졌다고 뭐라 하잖아 (지인) 엉엉 (나) 그거 만약에 빛전이 빼돌린거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쓰는 거임 (지인) 허버 (지인) 허버; (지인) 어케 그런 생각을ㅋ (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뭐지 비 오는 날 배경이었잖아 (나) 아직 제노스 시신 상태 확인하기 직전에 똑같이 비가 오고 밤이었는데 (나...

이번 썰은 갈레말 3인방 에메트셀크, 바리스, 제노스가 들어간 주 무대

51. 형태를 가진 것은 저마다의 에테르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오랜 시간 접촉을 하거나 혹은 형태를 일그러뜨리면 영혼의 단편인 에테르가 다량으로 나오게 된다. 소환사가 소환수를 만드는 원리 역시 특정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가루다나 타이탄과 야만신을 처치하고 그곳에서 나온 에테르를 다수 모아 소환수로 만드는 것인데, 그렇다면 하데스도 소환수화 하여 다시 ...

모험가는 성별/종족 구분이 없습니다 원하는 모습으로 대입해 읽으시길:3

“오늘도 저러네.” “......” 모험가의 시선은 폐허가 된 건물의 꼭대기에 향해있었다. 그곳에 뭐가 있길래 목을 꺾다 못해 아예 수직으로 쳐다보는 정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며 보고 있는지 심지어 그 옆에는 작은 인형 크기의 용이 날개를 파닥이며 모험가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폐허의 꼭대기를 바라보는 이름 모를 모험가와 용 모양...

생일 축하합니다 나 자신 그리고 과제도 화이팅:3 글이 쓰고싶네요